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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
로또 복권 추첨에서 당첨자가 50명이 나온 것은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이후로 최다 기록으로 2013년 5월 18일(546회) 30명을 경신했다.
이번 로또 1등 당첨자 50명 중 번호를 직접 표기해 구매하는 수동은 42명, 자동이 6명, 반자동은 2명으로 집계됐다.
일부 누리꾼은 한 주 사이에 1등 당첨자가 25배나 폭증했고, 수동 당첨자가 84%인 점 등을 언급하면서 "복권 당첨 확률이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데, 이게 조작 없이 가능하냐", "의심 안 받으려면 녹화본 틀지 말고 생방송으로 추첨해라", “이건 누가 봐도 주작이다. 토요일 20시까지 판매 후 바로 추첨하자”, “우연의 일치인데 수동이 42개인 게 말이나 되냐..공개된 장소에서 추첨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조작 가능성을 주장했다.
이에 관해 동행복권 측 관계자는 “"로또 복권 자체가 확률이 814만분의 1로 1등이 많이 나올 수 있고 적게 나올 수 있다”라면서 “이는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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