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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포르쉐코리아> |
포르쉐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포르쉐 팬 페스티벌을 통해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포르쉐코리아(대표 마티아스 부세)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포르쉐 바이브 서울(Porsche Vibe Seoul)’을 개최하고 주요 프로그램과 일반 티켓 판매 일정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 포르쉐, 원 바이브(All Porsche, One Vib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르쉐의 헤리티지와 개인화, 전동화 등 브랜드 핵심 가치를 자동차를 넘어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와 결합해 풀어낸 브랜드 페스티벌이다.
행사의 핵심은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의 국내 최초 공개다. 신형 모델은 카이엔 특유의 스포티한 성격에 쿠페형 실루엣과 전동화 기술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911의 아이코닉한 플라이라인에서 영감을 얻은 루프 디자인과 우아한 차체 비율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전기차 특유의 e-퍼포먼스도 강조했다.
행사장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설적인 레이싱카 917의 엔진 사운드를 경험하는 ‘917 사운드 모먼트’를 비롯해 포르쉐 오너 차량 쇼케이스와 토크 세션,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글로벌 e스포츠팀 DRX와 손잡은 ‘포르쉐 아케이드’에서는 레이싱 게임과 이벤트 매치를 마련해 자동차와 게임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포르쉐의 최상위 개인화 프로그램인 ‘존더분쉬(Sonderwunsch)’ 차량도 만날 수 있다.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완성하는 포르쉐의 개인화 철학과 장인정신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이 밖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라이브 무대에 오르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 전시와 포르쉐 오너와 팬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도 마련됐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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