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황] 한일사료 주가 강세…우크라 곡물 봉쇄에 얼마까지?

경제 / 전정호 / 2022-06-02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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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일사료

한일사료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후 1시 52분 한일사료 주가는 전일대비 1.99% 상승한 9,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밀·보리·옥수수·해바라기유 등의 주요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의 수출 통로인 오데사 등 흑해 연안 항만이 러시아에 의해 봉쇄되면서 2000만t 가량의 곡물이 판로가 막혀 폐기될 위기에 처하자 사료 관련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가 향후 3개월간 육로로만 수출할 수 있는 곡물은 현실적으로 500만t 수준 불과한 가운데 저장고 부족으로 곡물을 폐기해야 할 수도 있다.

 

흑해 연안 항구들로 수출된 곡물은 매월 500만∼600만t 가량이다.

 

한편, 한일사료는 배합사료 생산, 공급하는 기업으로 사료업계 첫 벤처인증을 획득한 '매직(Magic) 사료' 브랜드로 산란계 시장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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