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전기차, 무료로 안전점검 받는다… 연말까지 전 차종 대상 캠페인

업계소식 / 조채완 기자 / 2026-06-30 1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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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에서 운행 중인 모든 BMW·MINI 순수전기차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BMW·MINI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와 MINI 순수전기차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주요 부품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전기차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 출고 시기와 관계없이 지금까지 국내에 판매된 BMW와 MINI 순수전기차 약 3만 5,000대 전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My BMW 또는 MINI 앱,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차량을 입고하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출처=BMW 그룹 코리아>

 

점검 대상은 고전압 배터리와 배터리 관련 부품, 고전압 케이블, 냉각수를 포함한 차량 냉각 시스템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이다. 이와 함께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등 기본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전기차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예방 중심의 차량 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그룹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센터(080-700-8000) 또는 가까운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전동화 확대에 맞춰 국내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총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했으며, 올해 말까지 충전 인프라를 4,000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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