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접히는 뒷좌석 사진 유출

자동차 뉴스 / 정가현 / 2021-12-24 1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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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 픽업 ‘사이버트럭’의 뒷좌석이 어떤 폴딩 기능을 갖출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사이버트럭 티저를 공개했지만, 머스크와 테슬라 모두 뒷좌석 폴딩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적은 없다. 

사이버트럭의 뒷좌석 폴딩 기능에 대한 궁금증은 최근 리비안 R1T가 판매를 시작하면서 다시 촉발됐다. R1T의 경우 뒷좌석 뒤에 기어 터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접근할 수도 있도록 제작됐다. 


이에 몇몇 네티즌은 트위터로 직접 일론 머스크에게 뒷좌석이 아래로 접혀 트렁크에 연결되면 좋겠다고 제안까지 했다. 폴딩 기능은 차를 보다 실용적이고 다용도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최근 테슬라에서 등록한 특허 사항을 보면 사이버트럭이 분할 폴딩 2열 시트를 선보일 것이 유력하다. 

전기차 전문 매체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특허 사진에서 1열은 프로토타입 모습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으나, 접이식 뒷좌석은 새롭게 추가됐다는 것이다.  

 


뒷좌석 폴딩이 기본형인지 옵션인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6 대 4 분할 접이식 시트일 가능성이 크다. 

머스크는 다가오는 테슬라 4분기 실적 발표 때 사이버트럭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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