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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3륜차 E3W 콘셉트 <출처=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3륜 전기차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라스트마일(단거리) 이동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소형 전동 모빌리티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행보다.
현대차는 인도 완성차 업체 TVS와 함께 배터리 기반 3륜 전기차(E3W)를 공동 개발 중이며, 양사의 협업을 기반으로 상용화 단계로 개발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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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3륜차 E3W 콘셉트 <출처=현대자동차> |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인도 델리에서 열린 바라트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서 공개된 E3W 콘셉트 이후, 실제 양산 및 사업화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단계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나눠 개발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연구개발 역량과 전동화 기술, 디자인을 담당하고, TVS는 전기 3륜 플랫폼과 현지 생산, 판매를 맡는다. 특히 인도 도로 환경과 도시 인프라에 맞춘 설계로 실사용 중심 설계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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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3륜차 E3W 콘셉트 <출처=현대자동차> |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형 맞춤 모빌리티 솔루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부품의 현지 생산도 추진해 공급망 안정화와 가격 경쟁력 확보, 서비스 대응 속도 개선까지 동시에 노린다.
TVS 역시 전기 3륜차 개발 경험과 현지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협력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 수단 확산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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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3륜차 E3W 콘셉트 <출처=현대자동차> |
현대차 관계자는 “인도의 교통 환경 개선과 접근성 높은 이동 수단 확대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E3W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라스트마일(단거리)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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