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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듀오 |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는 MBC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를 오마주한 연애 콘텐츠로, 새로운 만남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일반인 미혼남녀 8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프로그램에는 서로 다른 직업과 배경을 가진 30대 남녀가 출연한다. 남성 출연자는 소방관, 공기업 재직자, 엔지니어, 와인 수입사 재직자이며 여성 출연자는 AI 엔지니어, 간호사, 제약회사 재직자, 뮤지컬 배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과거 ‘사랑의 스튜디오’를 떠올리게 하는 ‘사랑의 작대기’로 시작한다. 출연자들은 별도의 정보 없이 첫인상만으로 마음에 드는 상대를 선택한다.
이후에는 자기소개와 ‘사랑의 청문회’를 통해 서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다. 출연자들은 직업과 성향, 연애관, 이상형 등에 대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첫 만남에서 알 수 없었던 상대의 모습을 알아간다.
대화를 마친 뒤에는 중간 선택이 진행된다. 첫인상 선택과 비교해 호감 상대가 그대로 유지됐는지 또는 다른 출연자에게 마음이 이동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촬영 과정에서 나온 출연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도 담겼다. ‘왼얼사·오얼사’라는 표현을 둘러싼 대화부터 촬영 전 카페에서 일부 출연자가 마주쳤던 사실까지 공개되며 출연자 사이의 관계에도 궁금증을 더했다.
후속 콘텐츠에서는 모든 남녀 출연자가 일대일로 이야기를 나누는 로테이션 소개팅이 이어진다.
듀오 관계자는 “출연자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면서 첫인상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는 과정도 이번 콘텐츠의 재미 중 하나”라며 “일반인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관계 변화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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