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서울어린이대공원서 ‘비밀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업계소식 / 조창현 기자 / 2026-05-13 19: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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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임직원들과 함께 도심 속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비영리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비밀(Bee-meal)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밀정원 가꾸기’는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추진하는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다.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자가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안에 생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혼다코리아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전문 가드너와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 정원을 관리하며, 도심 속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임직원들은 정원 바닥을 고르고 토양을 정비하는 작업부터 식물 심기, 물주기 등 정원 관리 전반에 참여했다. 또한 수분매개자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정원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혼다는 글로벌 차원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요 가치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011년 제정한 혼다 생물다양성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기, 수질, 생태계 등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훼손된 환경을 복원·재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방향성에 맞춰 국내에서도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비밀정원 가꾸기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원 하나가 도시 생태계 속 쉼터가 될 수 있는 만큼, 혼다코리아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과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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