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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싼타페 렌더링 이미지 <출처=탑일렉트릭SUV> |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예상 렌더링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에 고성능 N 라인업 확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중형 SUV인 싼타페 역시 기술 및 디자인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 상태다. 실제로 최근 도로에서 포착된 테스트 차량을 통해 일부 요소가 확인되면서 페이스리프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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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싼타페 렌더링 이미지 <출처=탑일렉트릭SUV> |
5세대 MX5 싼타페는 2023년 공개 이후 각진 디자인과 낮은 테일램프 위치로 논란을 일으켰지만, 국내 약 12만 대, 북미 3만 대 이상 판매되며 상업적으로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외관은 전면부를 중심으로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 ‘H’ 패턴 주간주행등 대신 수직·수평 라이트 스트립이 결합된 새로운 그래픽이 적용될 가능성이 나오면서 예상 렌더링 이미지에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측면 실루엣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되면서 휠 디자인이 새롭게 바뀔 전망이다. 후면부 역시 기존 수평형 테일램프에서 벗어나 수직형 조명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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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출처=오토에볼루션> |
실내는 보다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 스파이샷에서는 신규 스티어링 휠과 슬림해진 공조 송풍구가 포착됐고, 기존 일체형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대신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를 분리한 구조로 바뀔 전망이다. 여기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도 유력하다.
파워트레인에서는 기존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유지되는 가운데, 북미 시장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대체하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파워트레인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출시 약 2년 만으로,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투입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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