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자화전자, 애플 전용 부품 공장 투자 소식에 주가 2%↑

경제 / 조혜승 / 2022-05-13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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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사진=자화전자

자화전자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후 3시 22분 기준 자화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77% 오른 2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275,463주다. 외국인은 누적 1,879주를 순매도하고 있다.

 

자화전자가 지난달 애플 전용 부품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에 연일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투자 계획은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자화전자는 지난달 13일 공시를 통해 카메라 모듈 부품사업 신규 설비에 191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자화전자는 통신기기용 부품 생산업체로, 주력제품은 AFA(자동초점 액츄에이터), OIS(손떨림방지기능), 진동모터, OA부품, PTC 등이다. 주력 전자부품 판매를 통해 대부분의 매출이 발생함. 개성자화전자를 비롯하여 중국, 베트남, 인도 등에 종속기업을 두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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