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느낌?” 기아 엑씨드,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스타맵 헤드램프 추가

스파이샷 / 조윤주 기자 / 2025-08-26 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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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엑씨드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힐러 TV’>

 

기아의 인기 콤팩트 크로스오버 모델인 엑씨드(XCeed)가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힐러 TV’에 공개된 스파이샷에 따르면,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는 과감한 디자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스타맵 LED 헤드램프’가 새롭게 장착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스타맵 LED 헤드램프다. 기아의 최신형 스포티지와 EV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였던 스타맵 시그니처 램프로, 엑씨드에도 적용돼 대담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 기아 엑씨드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힐러 TV’>

 

엑씨드는 이미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외관과 실내 디자인 변경 외에도, 60㎞ 전기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비롯한 전동화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친환경적 매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페이스리프트된 엑씨드는 기아 씨드(Ceed) 라인업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엑씨드가 기아의 유럽 라인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기아 엑씨드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힐러 TV’>

 

곧 출시될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는 더욱 날카롭고 정교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파이샷에 등장한 프로토타입은 기존보다 더욱 다듬어진 그릴과 조명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기아가 엑씨드를 최신 디자인 언어에 맞게 정렬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한, 업데이트된 기술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적인 매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출시 이후 엑씨드의 누적 생산량은 12만 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번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는 기아가 엑씨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개선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계획을 엿볼 수 있다. 스타맵 LED 헤드램프와 같은 대담한 디자인 변화는 물론,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아는 강력한 신 모델을 준비 중이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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