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주들 반길 소식… 디지털 기능 업그레이드 최대 15% 할인

업계소식 / 조채완 기자 / 2026-06-23 14: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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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BMW>

 

BMW 코리아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서머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전 상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홈페이지와 My BMW 앱 내 커넥티드 드라이브 스토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커넥티드 드라이브 스토어에서 자동 적용된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는 차량 출고 이후에도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원격으로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운전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차량의 디지털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기능인 ‘리모트 엔진 스타트’는 원격으로 냉·난방 시스템을 작동시켜 탑승 전 차량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복적인 일정에 맞춰 원격 시동 예약 기능도 제공한다.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격 주차 기능인 ‘리모트 컨트롤 파킹’을 지원하고, 후진 보조 기능인 ‘후진 어시스턴트’의 지원 거리를 기존 50m에서 최대 200m까지 확대한다. 또한, 운전자가 직접 시연한 주차 경로를 기억해 자동으로 수행하는 ‘메뉴버링 어시스턴트’ 기능도 제공한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디지털 프리미엄’도 주요 업그레이드 상품 중 하나다. 음악과 영상, 게임 등 다양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차량 내에서 이용할 수 있고,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데이터 사용량 역시 별도 비용 없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차량 주변을 360도 촬영해 저장하는 ‘BMW 드라이브 레코더’, 내비게이션과 개인화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웰컴 조명 효과를 강화하는 ‘웰컴 라이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BMW 코리아는 2014년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국내 시장에 커넥티드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디지털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해 왔다. 2021년에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차량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도입했으며, 이후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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