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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이베코코리아> |
이베코코리아가 플래그십 대형 트랙터 ‘올 뉴 S-Way’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 뉴 S-Way는 신형 FPT xC13 엔진과 차량제어장치, 공기역학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베코코리아는 이번 신차를 통해 운송 사업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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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이베코코리아> |
신형 FPT xC13 엔진은 듀얼 유동 터빈 볼루트 기술과 2500bar 고압 연료 분사 시스템, 경량화 설계 등을 적용해 성능을 끌어올렸다. 최고 사양인 580마력 모델은 최대 285㎏f·m의 토크를 발휘하며, 460마력 모델은 경제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운송 환경에 최적화됐다.
특히 플래그십 xC13 엔진과 차량제어장치, 공기역학 설계의 조합을 통해 기존 대비 최대 10% 향상된 연비를 구현했으며, 엔진 무게는 10% 줄이고 내구성은 33% 높였다. 여기에 ZF 12단 TraXon 2세대 자동변속기와 Meritor 차축을 조합해 동력 전달 성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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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이베코코리아> |
460마력 모델에는 최대 530㎾의 제동력을 제공하는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가 탑재돼 동급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해당 시스템이 일부 운행 환경에서 유압식 리타더를 대체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연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운전자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새롭게 설계된 운전석에는 10인치 TFT 디지털 계기판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비전캠 모니터가 적용됐다. 스티어링 휠 조절 범위를 확대하고 각종 스위치 배치를 최적화해 승용차와 같은 운전 환경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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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이베코코리아> |
외관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전면 그릴과 건메탈 컬러 로고를 적용했다. 비전캠 시스템은 기존 사이드미러를 대체해 시야를 확보하는 동시에 공기저항을 줄여 최대 1.5%의 연료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안전 사양도 강화됐다. 올 뉴 S-Way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앤고(ACC Stop&Go)를 비롯해 전방 감지 경고 시스템(MOIS),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IS), 운전자 졸음 주의 경고 시스템(DDAW) 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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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이베코코리아> |
이베코코리아는 신차 출시와 함께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7월 2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 ‘이베코 데이’를 개최하고 올 뉴 S-Way를 비롯한 국내 판매 전 라인업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베코코리아 정장훈 지사장은 “완전히 새로워진 플래그십 모델 올 뉴 S-Way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고객들이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높은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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