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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GM> |
KG 모빌리티(KGM)가 독일에서 무쏘와 무쏘 EV 론칭 및 시승 행사를 열고 유럽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섰다.
KGM은 지난 17~1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현지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등 40여 명을 초청해 무쏘와 무쏘 EV를 소개하는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튀르키예와 칠레에 이어 진행된 해외 론칭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위치한 독일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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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GM> |
행사장에는 무쏘와 무쏘 EV를 비롯해 하드탑, 롤커버 등 전용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와 부품을 장착한 차량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승 프로그램은 도심 도로와 고속도로, 산악 와인딩 코스를 포함해 차량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아우토반을 거쳐 펠트베르크와 타우누스 산지를 통과하는 코스를 주행하며 무쏘 특유의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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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GM> |
무쏘 EV는 전기차의 장점을 살린 V2L(Vehicle to Load) 기능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음향 장비와 제빙기 등을 차량 전력으로 구동하며 캠핑과 차박 등 레저 활동에서의 활용성을 선보였다.
KGM은 이번 독일 론칭을 계기로 현지 판매를 본격화하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올해 1월 출시된 무쏘는 지난 5월까지 국내 판매 6642대, 해외 판매 4896대 등 총 1만 1538대를 기록하며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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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GM> |
KGM 관계자는 “무쏘가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 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독일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어 KGM의 주요 수출국이자 유럽 시장에 영향력이 큰 핵심 거점인 만큼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GM은 지난 2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한 데 이어, 4월에는 KGM 액티언과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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