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충북권 첫 3S 서비스센터 오픈… 애프터서비스 강화

업계소식 / 조채완 기자 / 2026-06-19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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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BYD>

 

BYD코리아가 충북 지역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충북권 첫 3S(Sales·Service·Spare Parts) 거점인 ‘BYD 오토 청주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BYD 오토 청주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와 정비, 부품 공급 기능을 한곳에 통합한 복합 서비스 거점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차량 상담부터 시승, 구매,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광역 서비스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주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를 위한 워크베이와 휠 얼라인먼트 전용 베이를 포함해 총 5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25대 수준의 차량 입고 및 정비가 가능하다.

 

고객 편의성도 강화했다. 4층에는 주변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차량 정비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입지 조건도 강점이다. 청주 서비스센터는 남청주IC와 청주분기점 인근에 위치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에 따라 청주 지역은 물론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 등 인근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 관계자는 “충북권 최초의 3S 서비스 거점 개설을 통해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성과 브랜드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애프터서비스는 차량 구매 이후의 과정이지만 고객이 브랜드를 신뢰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정비 품질은 물론 고객 경험까지 고려한 서비스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BYD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BYD코리아는 연말까지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총 26개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정비 인력 육성과 교육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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