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즈지원센터, 새해맞이 소상공인 무상지원 이벤트

생활경제 / 정승찬 기자 / 2022-01-03 14: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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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정부는 계속되고 있는 확진자 수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수까지 증가하고 있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 시행 중인 거리두기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을 4인으로 제한을 유지하고,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 시설 등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규제하는 거리두기는 앞으로도 2주간 지속되며 백신패스까지 적용된다.

 

강도 높은 방역 조치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큰 영업 손실액과 앞으로의 영업이익을 예상할 수 없는 만큼, 정부가 나서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1분기 손실 보상금을 선지급 후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비즈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긴급지원 행사는 지속적인 영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상생하는 새해를 열고자 기획됐다.

 

한국비즈지원센터의 새해맞이 지원 이벤트는 소상공인들이 고객을 효과적으로 선점할 수 있는 빠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무상 지원 서비스는 우리가게 TV광고, 블로그 서포터즈 홍보, 인스타그램 홍보, 포털 리뷰 홍보 중 한가지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우리가게 TV광고는 80여개 채널에서 노출되는 맞춤형 TV광고 제휴로, 동 단위로 광고 송출범위를 한정해 선전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로그 서포터즈 홍보와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홍보는 주 타겟층에 맞춰 SNS콘텐츠로 업장 정보를 제작해 홍보하는 방법이다. 블로그는 물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비즈지원센터 관계자는 “2주간 연장되는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으로 안다”며, “한국비즈지원센터는 이 같은 어려움에 공감하며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면으로 적극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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