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황] 세동, 주가 ‘급등’…수소법 개정안 통과 영향?

경제 / 조성영 / 2022-05-18 12: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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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이 급등세다.▲사진=세동
세동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12시 44분 기준 세동 주가는 전일 대비 25.37% 오른 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시간 거래량은 30,001,543주로 전일 대비 100%를 돌파했다. 

 

이런 상승세는 국회에서 ‘수소 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 개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16일 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지난 4일 수소법 개정안을 법안소위에서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상정돼 1년 가까이 계류된 끝에 상임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 

 

1986년 설립한 세동은 금속 삽입 압출 방식의 PVC제품으로 웨이스트라인몰딩, 도어벨트를 개발하여 국내자동차 메이커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현대, 기아 등을 비롯해 국내 자동차 3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수소차와 관련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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