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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토요타>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일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오픈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설은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과 계약,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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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토요타> |
시설은 연면적 약 1만1,570㎡(약 3,500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 건물로 조성됐다.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으며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렉서스 6개, 토요타 4개로 구성됐으며 월 최대 1,090대 차량의 정기점검과 일반 정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등 친환경 운영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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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토요타> |
해당 시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동과 하남, 미사, 위례 등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역의 넓은 도로 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렉서스 및 토요타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서울 강동과 경기 동부권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 신뢰에 부응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 전시장 개관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시설 개관으로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31개 전시장과 37개 서비스센터를, 토요타코리아는 전국 29개 전시장과 3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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