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서스펜션·콰트로 기본 탑재” 아우디, Q5·Q5 스포트백 출시

신차 / 조채완 기자 / 2026-07-09 11: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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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5 <출처=아우디>

 

아우디코리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SUV ‘아우디 Q5’와 ‘아우디 Q5 스포트백’을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신형 Q5와 Q5 스포트백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위해 개발된 P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을 유지하면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든 S-라인 트림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기본 적용했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노면 상황과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자동 조절해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하며,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4가지 차고 조절 모드를 지원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는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을 지원해 장거리 및 고속도로 주행 시 운전자의 부담을 줄인다. 이와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모델로 운영된다. ‘Q5 40 TDI 콰트로’는 2.0ℓ T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9㎏·m를 발휘하고,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였다.

 

▲ Q5 스포트백 <출처=아우디>

 

가솔린 모델인 ‘Q5 40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67㎏·m를,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m의 성능을 제공한다.

 

모든 트림에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와 7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S-라인 트림에는 20인치 아우디 스포츠 휠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로 구성된 라이트 패키지, 21인치 휠, 브라운 시트 패키지,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선택 사양도 마련했다.

 

아우디 Q5는 ▲40 TDI 콰트로 S-라인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40 TFSI 콰트로 S-라인 ▲45 TFSI 콰트로 S-라인 등 4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아우디 Q5가 6990만 원부터, 아우디 Q5 스포트백은 7290만 원부터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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