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새 정부 UAM 상용화 기대감에 베셀 주가 '폭등'

경제 / 조혜승 / 2022-04-27 1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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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주가가 장 초반부터 폭등세다./사진=베셀

베셀 주가가 장 초반부터 폭등세다. 

 

27일 오전 11시 17분 기준 베셀 주가는 전날보다 24.76% 오른 8,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16,811,952주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2027년까지 모빌리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완전자율주행의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25일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실현하는 핵심 축으로서 모빌리티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고 발표했다. 

 

이날 서울신문에 따르면 베셀 계열사인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정부 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국책 사업에 한국항공우주(KAI), 현대차와 함께 참여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셀은 지난 2004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생산 기업이다. 주요 종속 회사로 항공 기체 및 부품 설계 등을 하는 베셀에어로스페이스와 플라스틱 필름 제조를 하는 에스케이씨에스가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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