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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스타트럭코리아> |
스타트럭코리아가 고객과 함께 신형 덤프트럭의 성능과 상품성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행사를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뉴 아록스 덤프 1박 2일 여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국내 출시한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온·오프로드 시승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력 성능과 변속 반응, 주행 안정성, 운전자 편의사양 등을 체험했다.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에는 3세대 OM471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265㎏f·m(2600Nm)를 발휘하며 X-Pulse 고압 커먼레일 분사 시스템을 적용했다.
여기에 MPS3 자동 12단 변속기와 파워시프트 어드밴스드(PowerShift Advanced)를 조합했다. 차량 중량과 주행 상황에 따라 적합한 기어를 자동으로 선택하고 변속 과정에서 동력 손실을 줄여 효율적인 주행을 돕는다.
참가자들은 시승을 통해 출발과 재가속 구간에서의 동력 성능과 변속 반응을 비롯해 일반도로에서의 직진 안정성, 조향 반응, 시야, 승차감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국내 고하중 운행 환경을 고려한 차체 구성이 특징이다. 41톤급 중량 설계와 강화된 프레임 구조를 적용했으며, 싱글리덕션 액슬과 하덕스(Hardox) 소재 적재함을 통해 내구성을 높였다. 덤핑 시스템에는 149㎜ 내경의 HYVA 고강성 경량 덤핑 실린더와 강화된 실린더 크래들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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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스타트럭코리아> |
안전 및 운전자 보조 기능도 강화했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6 플러스(ABA 6 Plus)는 충돌 위험을 감지해 경고와 제동을 지원하며, 액티브 사이드가드 어시스트 2(ASGA 2)는 차량 측면 장애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리고 긴급 상황에서는 차량을 정지시킨다.
이와 함께 프론트가드 어시스트(FGA), 차선 유지 어시스트, 크루즈 컨트롤, 차간 거리 제어 어시스트 등을 적용했다.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역시 적용됐다. GPS와 3D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전방 도로 상황을 예측하고 차량의 속도와 변속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기존 고속도로 중심에서 도심도로와 지방도로, 국도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회사 측은 PPC 미적용 차량 대비 최대 약 5%의 연료 소비량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운전자 편의사양으로는 2세대 멀티미디어 콕핏 인터랙티브와 미러캠, 통풍 가죽 운전석 시트, 캡 에어 서스펜션 등을 적용했다.
또한, 차량의 운행 관리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고객 지원에 나선다. 커넥티비티 서비스 플릿보드를 통해 연료 소비와 공회전 시간, 운행 패턴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 덤프 고객을 위한 ‘스타케어 5+ 티퍼(StarCare 5+ Tipper)’는 정기점검과 주요 소모품 관리를 지원한다. 동력전달계 주요 부품에는 5년·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시승 기회도 마련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상용차는 고객의 사업 현장에서 매일 함께하는 만큼 제품의 경쟁력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직접 경험할 때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다”며 “‘뉴 아록스 덤프 1박 2일 여행’을 통해 고객들이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의 성능과 안정성, 운전 편의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등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차량 구매부터 운행과 유지관리까지 상용차 고객의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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