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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토요타> |
토요타코리아가 드라이빙과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랠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5일 충청남도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 일대에서 ‘TGR 랠리 플레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요타코리아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랠리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일반 고객을 위한 ‘오픈 클래스’ 57팀과 모터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어드밴스드 클래스’ 12팀 등 총 69개 팀, 181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57개 팀이 랠리 코스를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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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토요타> |
참가자들은 약 4시간 동안 보령 일대 약 70km를 주행하며 페이스노트를 활용해 경로를 찾아가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내비게이션 대신 페이스노트에 담긴 정보를 따라 이동하며 코스 곳곳의 체크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드라이버는 주행을 맡고 코드라이버는 이동 경로와 미션을 확인하는 등 역할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주행 구간의 표지판과 구조물 등을 함께 확인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랠리와 보령 지역의 관광·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보령의 자연과 문화유산, 농장과 로컬 콘텐츠 등을 직접 경험하며 주행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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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토요타> |
현장에서는 드리프트 쇼런과 TGR 시뮬레이터, 헤리티지 전시 등도 운영됐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랠리와 짐카나를 비롯한 다양한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가 계속 이야기를 나누며 미션을 해결하다 보니 실제 랠리에 참가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족·친구와 함께 보령 곳곳을 달리며 평소 지나쳤던 장소를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드밴스드 클래스 참가자는 “랠리에서는 서로 호흡을 맞춰 코스를 완주하는 재미가 있었고, 짐카나에서는 직접 차량을 컨트롤하며 한계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모터스포츠가 생각보다 가깝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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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토요타> |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TGR(TOYOTA GAZOO Racing)은 ‘도로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차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도로를 달리고 많은 사람과 함께하며 더 좋은 차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이번 TGR 랠리 플레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보령의 다양한 도로와 새로운 장소를 만나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공식 네이밍 스폰서십과 프리우스 PHEV 원메이크 레이스를 비롯해 ‘TGR 레이싱 클래스’, ‘T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 ‘TGR 익스피리언스 데이’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타코리아는 앞으로도 일반 고객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풀뿌리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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