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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주가가 거래량이 늘면서 상승세다./사진=유니크 |
유니크 주가가 거래량이 늘면서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564분 기준 유니크 주가는 전날보다 9.75% 오른 8,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2,069,166주로 전날보다 약 7.7배 이상 증가했다.
수소법 개정안 통과 기대로 관련주가 증시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위원회는 지난 4일 수소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치면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만 남았다. 개정안이 공포되면 시행일은 6개월 후다.
유진투자증권은 수소법 관련 법률 개정안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소 경제 육성과 수소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하 수소법)이 산자위 해당 소위를 통과했다"며 "법제사법위원회 형식적인 심사를 거치면 본회의 의결만 남고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이 주도했기 때문에 이변 없이 최종 법률로 공표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크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다. 주력제품은 자동차용 시계, 시가라이터, 유압솔레노이드 밸브, 센서, 인디케이터, 차량용 USB 등이다. 회사는 현대차에 수소 공급을 제어하는 밸브 등을 공급해 수소차 자동차부품, 그린 뉴딜주로 분류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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