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인천공항 내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디지털 홍보관> 개관

생활경제 / 박영배 / 2021-08-10 09:47:20
  • 카카오톡 보내기
8월~10월 약 3달간 인천공항 내 유동인구 가장 많은 곳에서 운영
몰입형 스크린과 4K 영상, AR·VR 등 실감기술로 구현한 문화유산 방문코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과 함께, 해외 관광객의 첫 번째 도착지인 인천공항에「문화유산 방문 캠페인」디지털 홍보관을 8월 10일 개관했다. 국내 곳곳에 위치한 문화유산을 다양한 실감 콘텐츠로 풀어서 전시함으로써, ‘한국의 첫인상’을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 

 


◆ 공항을 만나는 곳에 문화유산이 있다!
홍보관은 약 3개월간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의 교통센터 중앙부에서 운영된다. 이곳은 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기 위한 길목에 해당하는 곳으로, 공항 내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홍보관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이 테마별로 엮은 ’10대 방문코스‘를 미디어아트로 구성하여 초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영상으로 즐기는 ’몰입형 전시존’과, AR·VR 및 인터랙티브 기술 등을 통해 전국각지의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실감형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 첨단 실감 콘텐츠로 재탄생한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지난해 김포공항에 이어 올해는 인천공항과 협력하여 포스트 코로나를 앞두고 문화유산 관광을 독려하는 홍보공간을 마련했다.「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이지은 전시감독은 “이번 홍보관으로 전국 각 지자체의 문화유산을 집약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고 예술적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 문화유산 방문코스 찾아가는‘베어벌룬 첫 공개
특히, 홍보관 현장에는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과「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협업 작품이 첫 선을 보인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즐거움과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이번 베어벌룬은「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메시지인 ‘VISIT’을 담아서 제작된다. 베어벌룬은 오는 9-11월 문화유산 방문코스의 주요 거점에 전시투어를 앞두고 있다. 임지빈 작가는 “긴 시간을 지켜온 문화유산에 설치되는 베어벌룬은 관람객들에게 기분좋은 신선함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재발견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전세계에 활발하게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