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 상승률 급등...지축지구 소형 오피스텔 라코드 분양

경제 / 전하람 기자 / 2021-12-10 0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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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 오피스텔 매매가는 자연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 상승률이 1.14%를 기록했다. 2분기 상승률(0.43%)보다 3배 가량 급등한 것이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역시 3분기 상승률이 0.99%로 상승하며 2분기 상승률(0.37%)보다 크게 높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의 오피스텔 등 ‘비(非) 아파트’에 대한 규제 완화 정책을 펴고 있고,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대체 주거용 부동산으로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전매 제한도 없어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 수요도 많은 편이다.

 

지축지구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라코드가 분양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코드는 지축지구에 지어지는 첫 번째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과 거리는 300m. 도보로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라코드는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이며, 총 180실이 임대 수요가 높은 20㎡에서 23㎡로 구성돼 있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 16실이 들어서고, 주차는 세대당 1대 주차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세탁기, 에어컨,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인덕션, 스타일러 등 다양한 풀퍼니시드 옵션이 제공된다. 수납공간이 여유롭고, 로이복층 유리 시공으로 단열도 뛰어나다. 보안 시스템도 강화돼 안정적이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젊은층이 선호하는 직주근접성은 빠르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 오피스텔로 지하철, 시내버스,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어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유동인구가 많아 빠른 상권 형성으로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 형성이 기대된다. 오피스텔 중심 상권이 형성되면 생활편의성이 높아지고 임대료 역시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풍부한 배후수요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지축지구에 약 1만여 세대, 삼송지구에는 약 2만 2000여 세대 고정수요가 예측된다. MBC 미디어센터 근무인원 약 2500여명, 삼송테크노벨리 약 1만2000여명, 스타필드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약 3500여명, 쿠팡 켄달스퀘어 약 3500여명, 이케아 및 롯데아울렛 약 1200여명, 은평 롯데몰, 카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약 1000여명 등 고정 수요층만 총 3만5000여명이나 된다.

 

무엇보다 교통편의성이 선호도를 높인다. 라코드가 자리한 지축지구는 고양시의 대표 택지지구로 서울 진관동과 붙어 있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은 서울 구파발역과 1정거장, 연신내역과는 2정거장 거리로 사실상 서울이나 다름없다.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의 종로3가역, 을지로3가역, 서울 강남권의 고속터미널역, 교대역에 25~45분에 도달할 수 있다. 연신내역에 2023년 GTX-A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진다.

 

라코드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 헤스티아 1차에 위치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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