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메타버스를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날 현대차그룹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의 ‘라이브 스테이션’ 무대를 통해 전 세계 임직원들과 새해 메시지를 소통 공유했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로, 현대차그룹은 임직원을 위한 메타버스 ‘현대차그룹 파크(HMG Park)’에서 전 세계 임직원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로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신년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올해를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년 새해 메시지에서 '게임 체인저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현대차그룹이 고객과 인류를 최우선으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펼쳐온 노력들을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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