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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자립과 물품의 재순환을 위한 상생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사진=GM 한국사업장> |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을 열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섰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9일 인천 부평구청 잔디광장에서 굿윌스토어 부평·계양점 등과 함께 ‘장애인 자립과 물품의 재순환을 위한 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GM 임직원들이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 1만여 점 이상의 물품이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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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기부 물품을 살펴보고 있는 GM 임직원 자원봉사자,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와 방문객 <사진=GM 한국사업장> |
특히 장애인 근로자들이 기부 물품의 분류와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했으며, GM 임직원 자원봉사자 70명도 힘을 보탰다. 지역 주민들은 물품 구매를 통해 자원 재순환과 장애인 자립 지원에 동참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받은 물품을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선별하고 상품화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상생 플리마켓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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