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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The Screen Experience)’ 전경 |
제네시스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을 연다.
제네시스는 6월 1일부터 2개월간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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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The Screen Experience)’ 전경 |
이번 전시는 20세기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꼽히는 마릴린 먼로의 삶을 재조명하는 행사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가 기존의 틀을 넘어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한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해, 브랜드가 추구해온 도전과 혁신의 메시지를 전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더 헤드라인 룸’에서는 마릴린 먼로를 둘러싼 당시의 시선과 이미지를 보여주고, ‘마릴린의 사무실’에서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에 맞서 제작사를 설립했던 그의 도전적인 면모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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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배니티(The Vanity)’ 전경 |
‘더 배니티’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소장품과 의상을 통해 대중적 이미지를 만들어간 과정을 소개한다.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는 본명 노마 진에서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변화하는 과정을 영화적 연출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라이브러리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 등을 활용한 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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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릴린의 사무실(Marilyn’s Office)’ 전경 |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번 특별전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마릴린 먼로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제네시스의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현대차그룹>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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