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큰 헤드램프’ 차세대 니로 모습

스파이샷 / 황수아 기자 / 2021-06-10 17:46:51
  • 카카오톡 보내기


 
대형 헤드램프를 적용한 기아 니로가 해외에서 포착됐다.
 
니로는 2022년형으로 차세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현재 막바지 작업 중이다그동안 몇 차례 포착된 스파이샷에서 보여주듯 새로운 니로는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에 외신 카스쿠프에 포착된 스파이샷은 여전히 곳곳을 위장랩으로 덮었지만전면의 위장이 일부 사라지며 놀랍도록 커진 헤드램프가 모습을 보였다.

 


안타깝게도 다른 곳들은 위장으로 가려져 세부사항을 확인하기 힘들지만프런트 범퍼의 넓은 그릴 위 양쪽 측면에 위치한 이전보다 훨씬 큰 헤드램프는 분명하다또한 유선형 스타일링플라스틱 클래딩충전포트 등을 제공한다.
 
클래딩이 후드측면후면 끝을 덮고 있지만후면에서는 수직 미등을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는 기아의 2019년 하바니로 콘셉트와 비슷한 모습이며차세대 니로가 콘셉트 디자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내부 사진은 없지만하바니로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미래적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니로는 조금 더 전통적인 인테리어가 예상된다.

 


엔진 옵션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그러나 아이오닉과 J-에코 아키텍처를 공유하며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전기차로 출시될 예정이다특히 완전 전기차의 경우 EV6보다 저렴한 가격이 기대된다.
 
새로운 니로는 올해 공개되고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다한편 기아는 2025년까지 총 11대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