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로 기본인데 6천만 원대” 신형 아우디 Q3 국내 출시

신차 / 조채완 기자 / 2026-06-09 1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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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3 <출처=아우디>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아우디 Q3’는 3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화된 디지털 사양, 그리고 향상된 주행 성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는 전 트림에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다.

 

▲ Q3 <출처=아우디>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58.3마력의 2.0리터 TF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 콰트로 시스템 조합으로 구성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5.9초다.

 

디자인은 아우디 특유의 진보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SUV와 스포트백 각각의 개성을 살린 실루엣이 적용됐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2D 아우디 링과 싱글프레임 그릴이 적용됐고, LED 라이팅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실내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2.8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중심을 이루며, 운전자 중심 설계를 통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

 

▲ Q3 <출처=아우디>

 

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전 트림에 3존 자동 에어컨과 앞좌석 이중 접합 유리, 스티어링 휠 열선, 무선 충전 기능 등이 기본 적용됐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Q3를 어드밴스드, S-라인, S-라인 블랙 에디션, 스포트백 S-라인 등 총 4개 트림으로 구성했다. 판매 가격은 6080만 원부터 시작해 트림에 따라 6767만 원까지 책정됐다.

 

아우디 코리아 관계자는 “더 뉴 아우디 Q3는 디자인과 성능, 디지털 경험을 모두 강화한 모델”이라며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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