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설 예산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예산 등 인천 연수구에 국, 시비 예산 확보 낭보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2021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연수지역 발전 예산이 대거 포함 되면서 송도국제도시 주요 사업 중 하나인 GTX-B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RFP) 수립 예산 30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이는 총 5조7351억원을 들여 송도국제도시에서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지나 남양주 마석에 이르는 80㎞ 구간에 급행철도 GTX 노선을 놓는 사업이다. 평균 시속 100㎞로 달리기 때문에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6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현재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
최근에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GTX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부평역, 인천시청역, 송도역 등 인천지역 3개 역사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3개 역사를 포함한 총 10개 역은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별도의 기본구상 용역비를 우선 지원받는다. 부평역은 ‘광장재생형 환승센터’로 부평역 광장 구조를 개선하여 보행 접근성 극대화와 환승거리 단축, 지하상가와 보행연계를 강화했다. 지하에는 주민편의를 위한 생활형SOC와 문화편의시설을 문화편의시설 배치해 광장과 지하상가를 연결하도록 구상했다.
이 같은 굵직한 개발이슈로 해당 노선이 지나가는 지역은 2019년 8월 예비타당성 통과 직후 꾸준히 시세가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특히 수도권 서부 지방 중 송도에서 시작한 상승세가 올 초 비규제 지역 이슈에 따른 풍선효과와 전세난으로 인한 신규분양 품귀현상으로 인천광역시 내 전반적인 시세 상승으로 번져 나갔다.
특히 오랫동안 신규분양 시장에서 소외 받았던 인천 원도심은 올해 들어 가파른 집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 남동구가 4.41%로 가장 높은 가격상승률을 기록했고 중구(4.07%)와 미추홀구(4.38%)가 그 뒤를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기간 송도국제도시가 포함된 연수구는 3.05%, 검단신도시가 포함된 서구는 3.73% 오르는데 그쳤다. 신도심을 뛰어넘은 인천 원도심의 인기 배경에는 ‘도시재생 정비사업’이 있다.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되고, 교통망도 개선되어 실 수요층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대형 개발호재를 안고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가 345세대의 아파트 분양에 이어 320호실의 아파텔 공급에 나서 화제다. 아파텔은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합성어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뜻하는데, 주변 아파트보다는 저렴한 시세로 아파트와 동일한 컨디션의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인천의 중심을 연결하는 인천 2호선 주안역과 시민공원역이 모두 인접해 있으며, 주안역에서는 1호선 환승을 통해 서울까지도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인근으로 GTX-B 노선이 지나는 인천시청역도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트리플 역세권의 가치를 누릴 전망이어서 미래가치 또한 크다. 여기에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우수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전한 교육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도화초, 석암초, 인천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반경 1㎞ 반경 내에 자리하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547-1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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