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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유디지탈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 |
포유디지탈이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윈도 기반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는 윈도 11 Pro를 탑재한 11인치 태블릿으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윈도 기반 업무환경을 외부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사양에 맞는 문서 및 업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어 외근과 출장, 현장 업무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
거래처 방문 시 제안서나 자료를 확인하거나 회의 중 문서를 열람하는 것은 물론, 이동 중 필요한 문서를 수정하는 등 기존 PC 업무의 일부를 태블릿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612g의 무게에 11인치 화면을 적용했으며 12GB 메모리와 256GB 저장공간을 갖췄다. 포유디지탈은 휴대성을 중요하게 보는 영업·외근 부서와 현장 관리 인력 등을 중심으로 기업용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수량과 활용 목적에 따른 견적 상담도 제공한다. 여러 대의 제품을 도입하는 경우에도 업무 환경과 사용 목적을 고려한 상담을 지원하고, 도입 이후에는 본사와 전국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기술 상담과 유지보수를 제공한다.
포유디지탈은 업무용 기기의 경우 초기 구매가격뿐 아니라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리와 사후지원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제품 공급과 함께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체계를 연계해 기업 고객의 운영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의 재출시를 요청하는 고객 의견이 꾸준히 이어져 다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윈도 기반 업무환경과 이동성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기업 고객이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공급과 사후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기업 업무환경이 사무실 중심에서 외근과 출장, 현장 업무까지 확대되면서 휴대성과 기존 업무환경과의 연속성을 모두 갖춘 디지털 기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윈도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업무용 태블릿 역시 기업의 보조 업무기기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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