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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엘란트라를 기반으로 한 ‘블랙 에디션’ 렌더링 <출처=AutoYa> |
현대차 차세대 엘란트라를 기반으로 한 ‘블랙 에디션’ 가상 렌더링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 공개된 8세대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을 토대로 북미형 엘란트라에 검은색 디테일을 더한 모습이다.
현대차는 지난 6월 말 부산국제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신형 아반떼(CN8)를 공개했다. 아반떼는 북미를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 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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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엘란트라를 기반으로 한 ‘블랙 에디션’ 렌더링 <출처=AutoYa> |
신차는 현대차의 새로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으며, 차세대 플레오스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개선된 파워트레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형 아반떼 공개 이후 해외에서는 차세대 엘란트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튜브 채널 ‘AutoYa’는 최근 신형 엘란트라를 기반으로 한 비공식 CGI를 공개하고 이른바 ‘블랙 에디션’ 또는 ‘Knight Edition’이 등장할 경우의 모습을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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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엘란트라를 기반으로 한 ‘블랙 에디션’ 렌더링 <출처=AutoYa> |
AutoYa는 이를 ‘2028년형 현대 엘란트라’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현대차의 공식 발표가 아닌 예상 디지털 렌더링이며, 실제 북미형 엘란트라의 연식이나 블랙 에디션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렌더링은 단순히 차체 전체를 검은색으로 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외장 색상을 유지하면서 실내외 일부 장식 요소를 블랙으로 처리하는 방식의 스페셜 에디션을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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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엘란트라를 기반으로 한 ‘블랙 에디션’ 렌더링 <출처=AutoYa> |
기본적인 디자인은 국내에서 공개된 신형 아반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신형 아반떼는 각진 차체와 강한 캐릭터 라인을 강조했으며, 전·후면에는 현대차의 ‘H’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조명 그래픽을 적용했다.
실내 변화도 크다. 국내형 신형 아반떼에는 최대 14.6인치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다.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AI 기반 기능을 지원하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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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엘란트라를 기반으로 한 ‘블랙 에디션’ 렌더링 <출처=AutoYa> |
파워트레인은 엘란트라 역시 국내 신형 아반떼와 비슷한 구성을 채택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147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시스템 출력 155마력의 1.6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대표적이다.
차세대 엘란트라의 정확한 해외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외신들은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공개돼 2027년형으로 북미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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