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차세대 투싼의 최신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외신 카버즈(Car Buzz)의 카메라에 담긴 모델은 모두 2대로 작년에 촬영된 프로토타입보다 위장막이 더욱 두터워졌다. 사진을 보면 디자인을 조금 엿볼 수 있지만, 클래딩이 두터워 많은 부분을 확인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차세대 투싼은 베뉴, 코나, 싼타페, 팰리세이드를 포함한 현대차의 최신 SUV와 동일한 분할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파이샷은 신형 투싼의 상위 트림에 제공될 것으로 추정되는 LED 헤드라이트를 보여준다.
여기에 주간주행등이 페시아에 높게 장착돼 있고 헤드라이트가 범퍼에 낮게 위치했다. 앞쪽 펜더들이 문과 만나는 곳엔 금속 주름이 날카롭게 잡혀 있다.

후면은 이전까지 투싼에 장착된 적이 없는 테일라이트 디자인을 볼 수 있다. 또한 두 조명 요소 사이에 걸쳐 있는 빨간색 스트립도 확인된다.
이상엽 현대차디자인센터장은 “차세대 투싼을 보고 전 세계가 놀랄 것”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 카버즈는 “신형 아반떼와 같은 과감함과 ‘45’나 ‘프로페시’와 같은 콘셉트 차량을 고려하면 이런 말이 더욱 진실성 있게 느껴진다”라고 했다.

차세대 투싼은 신형 세타3 2.5L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신형 쏘나타와 같은 191마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륜구동을 기본으로 1.6L 및 2.5L 터보차지 4기통 엔진과 함께 사륜구동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투싼은 2021년형 모델로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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