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가 이렇게 변한다고?…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 화제

업계소식 / 조채완 기자 / 2026-05-04 14: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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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KGM>

 

KG 모빌리티(KG 모빌리티, 이하 KGM)가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20여 개 팀이 참여해 KGM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튜닝 차량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무쏘, 무쏘 EV 등 KGM 픽업 차량이 활용됐다.

 

▲ <출처=KGM>

 

현장에서는 캠핑과 차박에 특화된 아웃도어 튜닝,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오프로드 튜닝, 외관 디자인을 강조한 드레스업 등 다양한 콘셉트의 커스터마이징 차량이 공개됐다. 

 

특히 클래식 무쏘 모델도 함께 전시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 <출처=KGM>

 

또한 소형 소방차, 구급차, 커피차(무쏘 칸), 순찰차(토레스 EVX), 냉동탑차(무쏘 EV) 등 특장 차량도 함께 전시돼 픽업 트럭의 산업 및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방문객 투표로 진행된 ‘튜닝카 콘테스트’가 열렸다. 1위는 모터홈 형태의 캠핑카를 선보인 탑스모빌의 무쏘가 차지했으며, 2위는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진텍코리아의 무쏘가 선정됐다. 공동 3위는 가이아캠퍼의 무쏘 칸과 모비벅스의 무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총 상금 규모는 1,600만 원이다.

 

▲ <출처=KGM>

 

KGM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픽업 차량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용도에 맞게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픽업 No.1 브랜드로서 개성과 실용성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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