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출산 전날 교통사고를? “음주운전 차량과 충돌”

포토 / 채나리 / 2019-07-16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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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부부가 출산 전날 교통사고를 당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그간의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두 사람은 2000년 강원래의 교통사고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10년만에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하며, 지금은 세 가족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강원래 김송 부부는 출산 당일에도 교통사고가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원래는 당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산 전날 사고가 났다. 김송이 탄 병원차가 음ㅁ주운전 차량과 충돌했다”고 당시 철렁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송은 본능적으로 배를 보호해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강원래는 “스케줄을 마치고 운전하고 가다가 나도 사고났다. 운전하고 가면서 계속 눈물이 났다. 선이가 태어나고 안았는데 실감이 안났다. 나랑 너무 똑같아서 웃음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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