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출된 폴스타 5 특허 이미지를 기반으로 실제 모습과 유사한 예상 렌더링이 제작 공개됐다.
폴스타 5는 작년 11월 공개된 패스트백 세단 ‘프리셉트(Precept)’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이다. 출시 후 폴스타의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하게 된다.
최근 유럽연합지적재산국(EUIPO)에 제출된 특허에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외신 ‘톱일렉트릭SUV’에서 실제와 흡사한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
프리셉트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으나, 콘셉트와 다른 지점이 몇 군데 발견된다. 콘셉트의 수어사이드 도어는 일반 힌지 도어로 대체되며 사이드 리어뷰 카메라는 일반 미러로 바꿔 출시된다.

후면부는 콘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이어받아 테일램프, 범퍼 등 모두 유사한 형태로 적용된다. 테일게이트 디자인은 살짝 바뀐다. 전면부는 투명 윈도우, 무광 페인트를 적용하며 완화된 디자인의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폴스타 5는 폴스타 2와 같은 전기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차체 비율 및 디자인이 모두 새롭게 바뀐다. 폴스타 2의 기반이 된 볼보 플랫폼 대신 새로운 알루미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경량성 및 견고함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자세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듀얼 인하우스 P10 전기 모터로 최고 872마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곧 출시되는 폴스타 3 크로스오버와 마찬가지로 800V 기술 및 양방향 충전 기술도 적용한다.
폴스타 5는 2023년 출시 예정으로 출시 후 테슬라 모델 S, 루시드 에어, 아우디 e-트론 GT 및 포르쉐 타이칸 등 고성능 GT 세그먼트에서 경쟁하게 된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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