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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GM>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차량 안전 운행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KGM은 1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328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쿨 서머 리프레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에 대비해 차량 주요 부품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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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GM> |
주요 점검 항목은 에어컨 및 히터 작동 상태와 필터, 엔진 및 변속기 오일 누유 및 상태, 냉각수,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연료 필터,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워셔액 보충 등 여름철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요소들로 구성됐다.
KGM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톡 등 SNS 채널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교환 시 공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자사 부품 브랜드 ‘오토요람(Auto Yoram)’을 통해 연료첨가제 구매 시 할인도 진행한다.
‘오토요람’은 KGM이 지난 1월 론칭한 애프터마켓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외에 소비자 수요에 맞춘 합리적 가격의 부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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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GM> |
한편 KGM은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별도 안전 점검 캠페인도 연말까지 운영 중이다. 대상 차량은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 등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KGM 전기차 전 모델이다.
해당 캠페인에서는 고전압 배터리 상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데이터, 냉각 시스템, 커넥터 연결 상태, 차체 및 배터리팩 손상 여부 등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KGM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 운행을 위해 주요 부품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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