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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모터스, 브랜드 고유의 감성 담긴 사운드 ‘벤틀리 다이내믹 심포니’ 공개 |
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어반 럭셔리 SUV ‘토르칼(Torcal)’에 적용할 전용 가속 사운드 ‘벤틀리 다이내믹 심포니’를 공개했다.
새로운 사운드는 벤틀리의 6¾리터 V8과 W12 등 역사적인 엔진에서 영감을 받았다. 기존 엔진음을 그대로 모방하는 대신, 가속할 때 느껴지는 리듬과 감성적 몰입감을 전기차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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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모터스, 브랜드 고유의 감성 담긴 사운드 ‘벤틀리 다이내믹 심포니’ 공개 |
벤틀리 개발진은 V8 엔진음을 녹음해 분석한 결과, 기계적인 음색보다 박자와 미세한 변화가 감성적 매력을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판단했다. 이후 드럼과 엔진음을 비교하는 실험을 통해 두 소리의 에너지와 리듬에서 유사성을 확인했다.
완성된 사운드는 드럼과 비올라, 베이스 기타 등 실제 악기를 연주해 제작했다. 운전자의 가속 조작에 따라 소리가 변화하도록 설계해 전기차에서도 벤틀리 특유의 강력하고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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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토르칼 티저 이미지 |
벤틀리는 오는 9월 23일 토르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데뷔에 앞서 차량의 주요 특징과 기술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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