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달군 BMW… ‘스파이더맨’과 손잡고 신형 iX3 공개

업계소식 / 조채완 기자 / 2026-07-31 17: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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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BMW>

 

BMW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통해 신형 전기 SUV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을 선보이며 글로벌 관객들에게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알린다.

 

이번 협업은 BMW의 혁신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세계적인 흥행 프랜차이즈인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접목한 프로젝트다. 영화 속 차량들은 단순한 소품을 넘어 이야기 전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 <출처=BMW>

 

특히 ‘더 뉴 BMW iX3’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노이어 클라쎄’를 기반으로 한 첫 양산 모델로, 영화 제목인 ‘브랜드 뉴 데이’가 의미하는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와 맞물려 BMW의 미래 전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함께 등장하는 BMW 5시리즈 세단 역시 BMW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한편, BMW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통해 브랜드의 혁신 이미지를 전달한다.

 

▲ <출처=BMW>

 

BMW는 영화 개봉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8월 10일까지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7 이상이 탑재된 대상 차량에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시동 후 컨트롤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기념 배너를 선택하면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과 영화 배경음악이 재생되며, 앰비언트 라이트를 활용한 조명 효과까지 더해져 차량 내부에서 영화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 <출처=BMW>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서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새로운 적과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9일 북미보다 먼저 한국에서 개봉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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