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6’ 메인 스폰서 참가…B2B 상담·현장 이벤트 마련

생활경제 / 조창현 기자 / 2026-09-16 1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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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DT
자동차 정비공구 브랜드 DT가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6(AUTO SALON TECH KOREA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주요 정비공구를 선보이고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교류에 나선다.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6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메쎄와 ㈜카테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로, 올해 약 150개사가 700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브 스폰서로 참여했던 DT는 올해 메인 스폰서로 참가 범위를 확대한다. 제품 전시뿐 아니라 기업 간 거래(B2B) 상담과 해외 업체와의 비즈니스 교류, 관람객 대상 현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비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사진제공=DT
특히 행사 기간 진행되는 ‘ITALIAN BUSINESS MATCHING’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탈리아 현지 기업을 비롯한 해외 업체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참가기업과 이탈리아 기업 간 상담을 연계해 신규 거래처 및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DT 부스에서는 수입차 정비용 500PCS 공구세트 ‘AU890’과 국산차 정비용 ‘AU875’를 비롯해 시스템 워크스테이션 ‘AU1042’, 전기자동차 정비용 절연공구세트 ‘ET2111’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정비소 운영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취급 차량과 작업 환경에 따라 제품별 구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차 정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절연공구의 구성과 작업별 활용 범위도 소개한다.

 

전문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일반 관람객을 위한 현장 콘텐츠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레이싱 모델 참여를 비롯해 자동차 제품과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DT 역시 관람객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DT는 약 40년간 자동차 정비공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미국, 베트남, 호주 등 해외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DT 관계자는 “지난해 서브 스폰서 참가에 이어 올해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제품 전시와 업계 교류를 한층 확대할 예정”이라며 “비즈니스 매칭과 현장 상담을 통해 국내외 정비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해외 업체와의 협력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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