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르망 완주 GMR-001 국내 첫 전시

업계소식 / 조채완 기자 / 2026-09-17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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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대규모 팬 페스티벌을 연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GMR-001 하이퍼카와 마그마 GT3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후지 6시간 레이스 생중계도 진행한다.

 

제네시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6라운드인 ‘후지 6시간 레이스’와 연계해 마련됐다. 국내 고객과 모터스포츠 팬들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도전 과정과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행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트리움과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차량 전시를 비롯해 레이싱 체험, 전시·영상 콘텐츠,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우스 아트리움에서는 지난 6월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GMR-001 하이퍼카 #19 실제 차량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GMR-001 하이퍼카 #19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24시간 동안 총 372랩, 약 5069km를 주행해 최종 13위로 완주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극한 환경에서 치러지는 르망 데뷔전을 완주하며 글로벌 내구레이스 무대에서 기술력과 도전 의지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향후 GT3 내구 레이스 출전에 대한 의지를 담은 ‘마그마 GT3 콘셉트’도 국내 팬들에게 선보인다.

 

마그마 GT3 콘셉트는 지난 6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제네시스의 모터스포츠 및 고성능 영역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차량이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WEC 후지 6시간 레이스를 생중계한다. 특히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에서는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스템을 활용해 레이스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우스 아트리움과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도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별도의 관람권 없이 누구나 무료로 레이스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비롯한 WEC 소개 콘텐츠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여정, 레이싱 팀원들이 국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전시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레이싱 시뮬레이터(Sim Racing)를 비롯해 반응속도 게임을 통해 실제 드라이버 훈련 과정과 모터스포츠의 긴장감을 체험할 수도 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스트카드 제작 및 타투 스티커 체험, GMR-001 하이퍼카 축소 모형 등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관련 굿즈 판매,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지난 8월 17일 종료 예정이었던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을 연장 운영한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전무)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은 제네시스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국내 팬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공유하는 자리”라며 “국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레이스의 긴장감과 감동을 나누고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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