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90 <출처=볼보> |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플래그십 세단 S90 T8(PHEV)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수상 모델을 선정한다. 볼보 S90 T8은 엄격한 심사 과정에서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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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90 <출처=볼보> |
S90은 XC90과 함께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라인업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인간 중심 철학, 첨단 안전 기술이 집약된 세단이다. 이번에 수상한 S90 T8은 볼보의 전동화 전략을 완성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기 주행의 정숙함과 내연기관의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18.8㎾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65㎞까지 순수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해 도심 주행 시 높은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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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90 <출처=볼보> |
실내 공간과 편의 사양 역시 강점이다. 휠베이스 3,060㎜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성을 확보했으며, 비즈니스 세단과 패밀리카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 바워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및 리어 선 커튼 등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강조한 고급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철학과 기술이 집약된 S90 T8을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많은 고객에게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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