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급” 마이바흐 GLS 가격 공개 1억 8300만 원부터~

신차 / 박도훈 기자 / 2020-10-20 1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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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는 SUV 모델에 최초로 마이바흐 배지를 달아 공개했다

이번엔 메르세데스가 업데이트된 2021년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로 AMG GLS63을 능가하는 브랜드 최고의 SUV를 선보였다.



메르세데스가 공개한 2021 GLS 600 4MATIC의 출시 가격은 16만 500달러(1억 8313만 원)로 애스턴 마틴 DBX나 벤틀리 벤테이가보다는 저렴한 편이지만 BMW 알피나 XB7보다는 높다.

비교를 위해 최신 F/L 벤틀리 벤테이가는 트윈 터보차 지 V8 기준 16만 8300달러(1억 9203만 원)가 조금 넘는 출시 가격을, 애스턴 마틴 DBX는 19만 2986달러(2억 2019만 원). BMW 알피나 XB7은 14만 1300달러(1억 6122만 원)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2020년형 모델이 완판된 바 있다



마이바흐 GLS는 알피나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지만, 4.0L 바이터보 V8을 탑재해 550마력, 73kg.m 토크를 만들며 이는 애스턴 마틴이나 벤틀리와 유사한 수준이다또한 이 엔진은 48볼트 온보드 전기 시스템으로 스톱 앤 스타트(Stop/Start) 기능서스펜션 제어, 짧은 시간에 21마력, 25k.gm 토크를 낼 수 있다

또한 마이바흐 GLS는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구동되는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버 미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능동 및 수동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급차답게 2열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 4인승 구성으로, 2열에는 개별 임원용 뒷좌석 2개와 중앙 팔걸이사용 가능한 접이식 테이블 등이 제공된다여기에 맞춤형 샴페인 플루트가 달린 냉장 칸이 옵션으로 제공한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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