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차량 660대 제공

업계소식 / 조창현 기자 / 2026-05-20 15: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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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대회 운영을 위한 차량 660대를 지원한다.

 

기아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FIFA 월드컵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공식 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 대회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3개국에서 열리는 만큼, 기아는 다양한 라인업을 활용해 대회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아는 차량 지원뿐 아니라 FIFA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와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캠페인도 진행한다. OMBC는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FIFA 월드컵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차량 지원이 전 세계 참가자와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2007년부터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활동해왔으며, 2030년까지 FIFA 글로벌 대회에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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