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유튜버가 스위스에서 폭스바겐 골프 R을 포함한 여려 대의 프로토타입을 발견했다.
유튜버 ‘The TFJJ’는 “점심을 먹기 위해 차를 세운 곳에서 위장을 전혀 하지 않은 폭스바겐 프로토타입 여러 대를 목격했다”면서 “위장막을 다 벗었지만, 모두 내부에 다양한 시험 장비를 갖추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8세대의 차체를 그대로 가진 골프 GTI 시제품도 몇 대 있었지만, 전면에 LED 램프가 없거나 일부는 7세대 모델로 시험 중이었다. 골프 R도 마찬가지로 이전 세대 차체를 가진 프로토타입과 새로운 차체를 가진 프로토타입이 있었다. 어떤 차량은 R 모델임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GTI의 프런트 그릴에 전기차를 의미하는 파란색 번호판을 장착한 독특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스파이 영상에선 티구안 R과 아테온 R로 추정되는 프로토타입들이 함께 주차장에 있는 것도 목격됐다. 이 모델들이 R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배기 팁을 확인하는 것이다.

영상에선 보여주지 않았지만, 현장에 있는 사람은 “쿼드 배기 팁을 장착한 A1 스포츠백도 보았다”라고 전했다.
폭스바겐은 올해 안에 골프 라인업의 최종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곧 무엇을 테스트하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은 최근 신형 골프 GTI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골프 R과 같은 수준의 스포티함과 이중 배기 팁을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