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아너스클럽 41호 그레인온, 어르신 지원 위한 프리미엄 쌀 ‘천혜진선향’ 기부

생활경제 / 조창현 기자 / 2026-06-25 14:40:43
  • 카카오톡 보내기
▲ 그레인온 향미쌀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좌측부터 그레인온 관계자 2인,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남궁행 관장)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지난 24일,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 안창석 대표이사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1,400만 원 상당의 향미쌀 ‘천혜진선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 전달식은 서울 동대문구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그레인온 전웅기 부장, 박소정 실장과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남궁행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천혜진선향’은 그레인온이 올해 선보인 프리미엄 향미쌀로, ‘하늘의 사랑을 받은 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아밀로스 특허쌀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밥을 지을 때 깊고 은은한 누룽지 향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백미 대비 향미 성분인 2AP 함량이 풍부해 우수한 맛과 향을 갖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 대한사회복지회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된 그레인온 ‘천혜진선향’

 

후원 물품은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레인온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진정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최근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Casa Verdi)’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그레인온은 이탈리아 정통 레드와인 비니거를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그레인온 안창석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그레인온이 아너스클럽 가입 이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의 안창석 대표이사는 지난 2월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대한사회복지회 아너스클럽 4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해당 기부금은 발달치료아동 지원과 어르신 사회참여 및 정서지원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향미쌀 ‘천혜진선향’ 2톤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에도 2톤을 기부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법인 미션 아래 전국적으로 나눔과 복지 실천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가이드스타 스타공익법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점수를 받아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