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자동차대학과 팀맥스파워는 지난 7월 4일 아주자동차대학 내 주행 실습장에서 ‘2021 사일룬타이어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5라운드를 개최했고 밝혔다.
올해부터 대회의 긴장감과 재미를 위해 챔피언 벨트와 타이틀 방어전 방식을 도입한 챔피언스리그 클래스는 지난 라운드까지 3연승을 한 박민규(JB오토웍스) 선수가 4연승 우승을 차지하여 짐카나 챔피언 벨트를 영구 소유하게 될지가 참가 선수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번 5라운드에 토요타 MX5 차량으로 출전한 박민규 선수는 화려한 차량 컨트롤과 간결한 주행으로 이번 라운드까지 4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 벨트를 영구 소유하는 최초의 짐카나 선수로 기록되게 됐다.

맥스파워 짐카나를 통하여 모터스포츠에 입문한 박민규 선수는 해를 더해갈수록 운전기술과 노련미를 더해가며 국내 짐카나 최강자들의 토너먼트 경기인 챔피언스리그에서 4라운드 연속 우승함으로써 대한민국 최강의 짐카나 선수로 인정받으며 참가 선수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박현(세이프모터스) 선수는 짐카나 입문 클래스인 비기너즈 클래스에 지난 라운드 첫 출전 우승에 이어서 승격된 이번 라운드 챌린져스 클래스에서도 단번에 우승하며 최단 시간 최상위 클래스인 "챔피언스 클래스"로 승격되는 저력을 보여주며 짐카나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 레이싱팀 소속의 학생선수들도 참가하여 모터스포츠 기초 드라이빙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학과 박상현 교수는 “대한민국에 짐카나를 소개하고 다양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알려온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아주자동차 레이싱팀의 드라이버 교육을 위해 학생선수들이 짐카나에 참가해 모터스포츠 경주에서 즉시 응용이 가능한 운전기술을 짧은 시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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