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 드림캐쳐스, 서울·경기 서부권 및 인천지역 확장 본격화

생활경제 / 정승찬 기자 / 2025-12-05 13: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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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동네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 ‘드림캐쳐스’가 서울·경기 서부권 및 인천 지역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그동안 드림캐쳐스는 강남·송파·강동·하남·남양주·분당·용인 등 동남권 중심으로 지점을 확장해 왔으며, 가맹 문의 역시 해당 권역에 집중돼 왔다. 반면 서울 및 경기 서부권, 인천 지역은 상대적으로 출점 속도가 더뎠던 만큼, 직영점을 앞세운 서부권 확장 전략이 본격화된다.

 

드림캐쳐스는 2026년 1월 양천신월점(직영)과 영등포신길점(직영)을 차례로 오픈하며 서부권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어 2월에는 인천청라점과 인천작전역점이 연이어 문을 열 예정으로, 두 달 만에 총 4개의 신규 지점이 동시에 출범하는 대규모 확장세가 이어진다. 이는 드림캐쳐스가 서부권 시장을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보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

 

이와 함께 부천 원종역, 강서구, 마포구, 김포 일대 등에도 추가 출점이 내년 상반기 예정되어 있어, 드림캐쳐스의 서부벨트 구축이 빠르게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캐쳐스 관계자는 “2026년 연말까지 서부지역에 15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며 “직영점 중심의 공격적 확장은 브랜드 파워 및 노하우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공유오피스 모델을 더 많은 도시로 확장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드림캐쳐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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