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깡통뒷고기, 수작업 정성이 깃든 고기와 특수부위로 승부

생활경제 / 정승찬 기자 / 2025-10-23 1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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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다사읍 신깡통뒷고기 대구다사죽곡점이 돼지 특수부위의 매력을 가장 잘 살려낸 고깃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고기를 굽는 공간이 아니라, 고기 손질부터 플레이팅,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에 장인의 손길이 담겨 있는 곳이다.

 

고기의 시작은 ‘정직함’이다. 이곳에서는 돼지 머릿고기의 뽈살, 턱살, 목항정살, 뒷덜미살 등 부위별로 손질된 고기만을 제공한다. 고기의 결을 따라 칼질하고, 비계와 살코기의 균형을 맞추는 숙련된 수작업은 대량 공장에서 나올 수 없는 섬세함을 가능하게 만든다.

 

특히 뒷덜미살은 ‘꼬들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뽈살은 고소한 맛이 강하고 육즙이 풍부해 누구나 좋아하는 부위다. 고기 하나에도 스토리와 정성이 담겨 있는 셈이다.

 

고기 외에도 이곳만의 시그니처는 ‘감성’이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오픈형 구조는 자연 채광을 잘 살리며, SNS 인증샷을 남기기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와 리뷰를 통한 방문객 유입도 활발하다.

 

가격도 빠질 수 없다. 고급 특수부위임에도 불구하고 1인분 기준 약 7,000원선, 모둠은 인당 약 6,600원 수준으로 제공돼,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 잡았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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